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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944071
우주를 사랑하는 먼지들의 시간 <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>의 지웅배 교수 초청강연 - 2025년 12월 10일
- 작성일
- 2025.12.31
- 수정일
- 2025.12.31
- 작성자
- 김현철
- 조회수
- 8
본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는 중성미자 정밀 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우주를 사랑하는 먼지들의 시간 <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>의 지웅배 교수 초청강연이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4시 30분, 자연과학대학 1호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렸다.
본 강연에서 지웅배 교수는 "은하수 너머 우주의 끝을 향한 인류의 이야기"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전했다.
100년 전 우리의 우주는 고작 은하수까지였다. 은하수 너머 더 넓은 우주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차마 하지 못했다. 하지만 인류는 은하수 너머 흐릿한 빛에 주목하기 시작했고, 그 정체가 우리은하 너머 닿을 수 없는 먼 거리에 놓인 또 다른 우주, 또 다른 은하였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. 오늘날 인류는 셀 수 없이 많은 은하로 채워진 우주를 이해하고 있다. 그리고 그 우주가 끝없이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. 100년 전, 현대 천문학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해 주었던 위대한 발견에 감춰진 이야기를 살펴본다.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, 그리고 우주관이 또 어떻게 바뀌게 될지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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